서울관광재단, 시각장애인 위한 현장 영상해설투어 국립중앙박물관·태릉 코스 신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8-26 16:16 조회 5회 댓글 0건본문
서울관광재단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 태릉 현장 영상해설투어 코스를 신설했다.
21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현장 영상해설이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해설을 의미한다. 재단에서는 2019년 현장영상해설사 양성을 시작해 2020년부터 현장 영상해설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남산·국립항공박물관·청와대·서울공예박물관 등 총 9개의 현장 영상해설투어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월간 47명의 현장 영상해설사와 122명의 시각장애인이 투어에 참가했다.
이번 신규 코스는 시각장애인들의 여행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서울 여행의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각 코스는 이동시간을 포함해 3시간 내외로 소요되며 코스별 교육을 수료한 현장 영상해설사가 다양한 촉각 교구를 활용해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 실감 나는 해설을 제공한다.
먼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과 함께 역대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고대 시대의 유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3층 감각전시실 ‘공간_사이’에서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 신종의 깊이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데스크, 관람정보 및 촉각 전시물 동선 등을 점자로 표기한 점자안내책, 휠체어 이용자 전용 안내공간 마련 등 ‘모두의 박물관’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우수 유니버설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재단은 2023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 코스를 개발해 ‘5대궁’ 코스를 완성했으며, 올해는 태릉 코스를 공동개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태릉 코스의 운영 개시일은 내달 1일이며 현장 영상해설사무국에 전화(02-393-4569)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전한 투어 진행을 위해 시각장애인 외 가족·지인 등 활동보조인 1인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참가자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다누림 미니밴을 이용해 투어 장소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촉각·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서울을 느끼며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https://www.munhwa.com/)
21일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현장 영상해설이란 시각장애인의 여행 활동을 돕기 위해 동선 안내와 공간 및 시각 세부묘사를 포함한 해설과 함께 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체험 요소를 활용한 전문해설을 의미한다. 재단에서는 2019년 현장영상해설사 양성을 시작해 2020년부터 현장 영상해설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해오고 있다.
재단은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남산·국립항공박물관·청와대·서울공예박물관 등 총 9개의 현장 영상해설투어 코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5개월간 47명의 현장 영상해설사와 122명의 시각장애인이 투어에 참가했다.
이번 신규 코스는 시각장애인들의 여행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서울 여행의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자는 취지에 따라 국립중앙박물관·국가유산청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각 코스는 이동시간을 포함해 3시간 내외로 소요되며 코스별 교육을 수료한 현장 영상해설사가 다양한 촉각 교구를 활용해 시각장애인 참가자에게 실감 나는 해설을 제공한다.
먼저, 최근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과 함께 역대 최다 방문객수를 기록하고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선사·고대 시대의 유물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3층 감각전시실 ‘공간_사이’에서 국립경주박물관 성덕대왕 신종의 깊이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없이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데스크, 관람정보 및 촉각 전시물 동선 등을 점자로 표기한 점자안내책, 휠체어 이용자 전용 안내공간 마련 등 ‘모두의 박물관’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3년 ‘우수 유니버설관광지’로 선정된 바 있다.
재단은 2023년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종묘 코스를 개발해 ‘5대궁’ 코스를 완성했으며, 올해는 태릉 코스를 공동개발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태릉 코스의 운영 개시일은 내달 1일이며 현장 영상해설사무국에 전화(02-393-4569)로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다누림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안전한 투어 진행을 위해 시각장애인 외 가족·지인 등 활동보조인 1인이 반드시 참여해야 하며, 참가자는 서울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휠체어 리프트 장착 서울다누림 미니밴을 이용해 투어 장소까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관광인프라팀장은 “현장영상해설사의 생동감 넘치는 설명과 촉각·청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용해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손끝으로 서울을 느끼며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문화일보(https://www.munhwa.com/)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