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화장품 점자·음성 영상 표시 확대 추진…장애인의 정보 접근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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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7-23 09:42 조회 5회 댓글 0건본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일 시각·청각장애인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장품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 표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달 2일 발표한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화장품 용기와 포장에 점자와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를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연내 '점자 및 QR코드 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표시 대상과 세부 표기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며,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화장품 제조업체와 책임판매업체 등 1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점자와 QR코드 표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소비자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김 의원은 "시각·청각장애인이 제품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권의 문제"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07/2026070790193.html
이번 간담회는 이달 2일 발표한 '2026 식의약 안심 60대 과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화장품 용기와 포장에 점자와 음성·수어영상 변환용 QR코드를 보다 폭넓게 적용할 수 있도록 연내 '점자 및 QR코드 표시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계획이다. 가이드라인에는 표시 대상과 세부 표기 방법 등이 담길 예정이며,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행정 지원도 병행한다.
화장품 제조업체와 책임판매업체 등 10여 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점자와 QR코드 표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안영진 식약처 바이오생약국장은 "소비자의 화장품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업계와 긴밀히 협력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했다.
간담회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김 의원은 "시각·청각장애인이 제품 정보를 정확히 아는 것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권의 문제"라며 "누구나 안심하고 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7/07/2026070790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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