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전자점자 서비스 4개월 만에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 확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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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8-27 10:37 조회 2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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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토스뱅크, 전자점자 서비스 4개월 만에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 확대
전자점자서비스. ⓒ토스뱅크
전자점자서비스. ⓒ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에 따라 시각장애 고객은 토스뱅크에서 발급되는 여신·수신·카드 관련 주요 증명서를 전자점자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금융 문서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에서 증명서를 이메일로 발급받을 때 ‘이메일로 받기’를 선택하면 일반 PDF와 함께 전자점자 변환 문서가 제공된다. 시각장애 고객은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를 활용해 금융 문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장애 고객의 의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한 고객이 금융 서류를 이메일로 받을 때 전자점자 파일도 함께 제공해달라고 요청했고, 토스뱅크는 이를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전자점자 변환 로직과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토스뱅크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 문서를 확대해 왔다. 단순히 지원 문서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앱에서는 시각장애 고객이 화면의 정보와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리더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금융 문서 영역에서는 AI 기술 등을 활용해 전자점자 변환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접근성 개선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접근성을 특정 조직의 과제가 아닌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기본 요소로 보고, 각 사업과 제품 담당 조직이 고객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살피고 개선 사항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전 영역 확대 이후에도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자점자 서비스는 고객의 의견에서 시작해 자체 기술로 구현하고 금융 서비스 전 영역으로 확장시킨 접근성 개선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56
【베이비뉴스 조성재 기자】
장애를 가진 자녀를 양육하는 가정과 장애를 가진 양육자를 위해 우리 사회는 얼마나 나아지고 있을까. ‘장애인뉴스’는 장애인과 그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복지 분야의 주요 이슈와 제도 변화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코너다. 장애인 복지 정책과 교육·고용 지원, 권익 보호 활동, 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소식 가운데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선별해 소개한다. -편집자 말
◇ 토스뱅크, 전자점자 서비스 4개월 만에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 확대
전자점자서비스. ⓒ토스뱅크
전자점자서비스. ⓒ토스뱅크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시각장애 고객의 금융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인터넷은행 최초로 도입한 ‘전자점자 서비스’를 여신·수신·카드 전 영역으로 확대했다.
이번 확대에 따라 시각장애 고객은 토스뱅크에서 발급되는 여신·수신·카드 관련 주요 증명서를 전자점자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전자점자 서비스는 금융 문서를 전자점자 형식으로 변환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토스뱅크 앱에서 증명서를 이메일로 발급받을 때 ‘이메일로 받기’를 선택하면 일반 PDF와 함께 전자점자 변환 문서가 제공된다. 시각장애 고객은 점자정보단말기 등 보조기기를 활용해 금융 문서 내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각장애 고객의 의견에서 시작됐다. 지난해 한 고객이 금융 서류를 이메일로 받을 때 전자점자 파일도 함께 제공해달라고 요청했고, 토스뱅크는 이를 서비스로 구현하기 위해 전자점자 변환 로직과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다.
토스뱅크는 발급 빈도가 높은 통장사본을 시작으로 적용 문서를 확대해 왔다. 단순히 지원 문서의 수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과정에서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앱에서는 시각장애 고객이 화면의 정보와 기능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크린리더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금융 문서 영역에서는 AI 기술 등을 활용해 전자점자 변환 기술을 고도화하는 등 접근성 개선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또한 접근성을 특정 조직의 과제가 아닌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 함께 고려해야 할 기본 요소로 보고, 각 사업과 제품 담당 조직이 고객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살피고 개선 사항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이번 전 영역 확대 이후에도 고객의 실제 이용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전자점자 서비스는 고객의 의견에서 시작해 자체 기술로 구현하고 금융 서비스 전 영역으로 확장시킨 접근성 개선의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금융을 이용하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장벽을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https://www.ibab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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