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AI, '9000억원 규모' 장애인 전용 키오스크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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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3-10-25 13:24 조회 406회 댓글 0건본문
마음AI(377480)가 키오스크 전문업체 엘리비전과 MOU를 체결하고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9000억원 규모의 장애인 전용 베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장에 진출한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사회적 약자인 청각·시각·지체 장애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부여한 키오스크다.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입법 예고를 거쳐 올해 1월28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나아가 내년 1월28일부터는 공공·교육·의료·금융 기관에 설치할 키오스크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준을 반드시 만족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28일부터는 이 기준이 복지 시설과 문화예술 사업자, 체육 시설과 상시 100인 미만 사업주가 설치하는 키오스크로까지 확대 적용된다.
마음AI는 자동 높낮이 특허를 보유중인 엘리비전과 협업을 통해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접목하고 점자 및 수어 기능등의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준비 중이다.
엘리비전의 키오스크는 소비자가 다가오면 신체에 맞게 화면 높낮이를 자동 조절할 수 있어 수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불편함을 없애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음AI 관계자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장은 올해 장애인 차별 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관련 기업에 대한 실적은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31일 개최되는 마음AI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베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사회적 약자인 청각·시각·지체 장애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을 부여한 키오스크다.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 입법 예고를 거쳐 올해 1월28일부터 시행 중에 있다. 나아가 내년 1월28일부터는 공공·교육·의료·금융 기관에 설치할 키오스크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기준을 반드시 만족해야 한다.
또한 2025년 1월28일부터는 이 기준이 복지 시설과 문화예술 사업자, 체육 시설과 상시 100인 미만 사업주가 설치하는 키오스크로까지 확대 적용된다.
마음AI는 자동 높낮이 특허를 보유중인 엘리비전과 협업을 통해 AI 음성인식 솔루션을 접목하고 점자 및 수어 기능등의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준비 중이다.
엘리비전의 키오스크는 소비자가 다가오면 신체에 맞게 화면 높낮이를 자동 조절할 수 있어 수동으로 높낮이를 조절하는 불편함을 없애 편의성을 제공한다.
마음AI 관계자는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시장은 올해 장애인 차별 금지법 시행으로 인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며 "관련 기업에 대한 실적은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10월31일 개최되는 마음AI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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