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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 취약계층 보일러 무상 교체…장애인 지원 위해 물품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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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5-02-10 17:28 조회 7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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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기술원)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11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직원과 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한 가운데 연탄 총 1500장을 ‘에너지 취약 가정’ 4곳에 직접 배달했다.

기술원은 지난해 서울 은평구, 강서구, 마포구 등 인근 지역구와 협력해 지역 취약 계층 총 35가구의 노후 보일러를 환경표지 인증 보일러로 무상 교체했다. 또 기존에 보일러를 설치해 준 가정을 대상으로 사후관리로 가스누출 등 보일러 안전 점검도 진행했다.

기술원은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봉사활동도 펴고 있다. 대표적인 게 굿윌스토어와 함께 하는 ‘기증캠페인’이다. 2019년 장애인 직업재활 사회적기업인 굿윌스토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임직원들은 쓰임새가 있으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지속해서 기증하고 있다. 기증 물품은 굿윌스토어에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들의 손길을 거쳐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쓰인다.

버려지는 물품을 줄여서 자원순환에 동참하는 효과도 있다. 지난 6년간 기부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은 총 2만 5000여 점이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억200만원에 이른다.

기술원 임직원들은 농촌 일손 돕기, 지역축제 자원봉사, 헌혈, 김장하기, 어르신 치매 예방 교구재 만들기 등 소외된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해서 진행하고 있다. 설과 추석 같은 명절에는 노인복지회관이나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후원금을 전달한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기술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

전국 지자체와 협업해 취약계층 가구·시설의 실내 환경을 진단하고 개선해 주는 사업도 기술원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이다. 환경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 환경 개선사업’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어린이, 노약자 등 환경보건 취약계층 1500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환경 안전진단과 컨설팅을 제공한다. 환경보건 컨설턴트와 측정분석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미세먼지, 총휘발성유기화합물, 곰팡이, 집먼지진드기 등을 진단하고, 이 중 개선이 시급한 500가구를 선정해서 실내 환경 개선 시공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엔 취약계층 환경개선 사업에 함께 참여하는 사회공헌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벽지, 바닥재, 페인트, 공기청정기 등을 후원했다.

지난해 11월엔 생활 화학제품 안전 약속 이행협의체 기업들이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국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세탁세제, 세정제, 탈취제 등 생활 화학제품을 소외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곽용희 기자 ky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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