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학대 ‘조기발견’ 강화… 신고의무자 교육자료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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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6-02-24 13:36 조회 9회 댓글 0건본문
[더인디고] 보건복지부와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장애인학대 및 장애인 대상 성범죄 신고의무자 교육’자료를 전면 개편해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제도는 직무상 장애인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종사자에게 신고의무를 부여, 장애인 학대를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22년 7월,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교육자료는 그간 변경된 법·제도의 내용을 반영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신고가 장애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실제 신고행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우 이윤지가 교육자료의 도입과 마무리에 설명자로 참여해 학습자의 이해도와 몰입도도 높였다. 또한 수어 통역을 포함한 영상과 외국인을 위한 영문 자료도 함께 제작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고의무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 대상 예방 교육자료도 추가로 마련해 장애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
교육 자료는 이달 중 시·도 교육청, 관계기관 등 20여 곳에 배포되며, 온국민평생배움터(https://www.all.go.kr) 등에도 탑재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http://www.naapd.or.kr)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신고의무자 제도는 학대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예방장치”라고 전제한 뒤, “최근 발생한 장애인학대 사건 등을 계기로 학대예방과 대응체계를 사후 처벌 중심에서 예방·조기 발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향후 현장 대응 강화, 신고의무자 교육 내실화,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6월 22일)을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더인디고 https://theindigo.co.kr/
장애인학대 신고의무자제도는 직무상 장애인학대를 인지할 가능성이 높은 사회복지시설 등의 종사자에게 신고의무를 부여, 장애인 학대를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을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2022년 7월, 교육자료를 제작·배포한 바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교육자료는 그간 변경된 법·제도의 내용을 반영했다.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신고가 장애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실제 신고행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배우 이윤지가 교육자료의 도입과 마무리에 설명자로 참여해 학습자의 이해도와 몰입도도 높였다. 또한 수어 통역을 포함한 영상과 외국인을 위한 영문 자료도 함께 제작함으로써 접근성을 높였으며, 신고의무자뿐 아니라 일반 국민 대상 예방 교육자료도 추가로 마련해 장애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도모했다.
교육 자료는 이달 중 시·도 교육청, 관계기관 등 20여 곳에 배포되며, 온국민평생배움터(https://www.all.go.kr) 등에도 탑재해 온라인 수강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 누리집(http://www.naapd.or.kr)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전경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국장은 “신고의무자 제도는 학대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예방장치”라고 전제한 뒤, “최근 발생한 장애인학대 사건 등을 계기로 학대예방과 대응체계를 사후 처벌 중심에서 예방·조기 발견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향후 현장 대응 강화, 신고의무자 교육 내실화,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6월 22일)을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 예방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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